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지난 11월 중국 공안부에 지문 라이브스캐너 500대를 공급해 첫 포문을 연데 이어 같은 제품 1,000대를 추가 수주하며 중국 공공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2지용 지문 라이브스캐너(제품명:RealScan-D) 1,000대이며 중국 공안부에 올 연말까지 공급하게 됩니다.
최근 중국 사회의 강력범죄 증가율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 공안부는 치안강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공안부는 범죄자 감식을 위한 자동지문감식시스템(AFIS: Automated Fingerprint Identification System) 개선 사업을 통해 1차적으로 중국 주요 경찰서에 지문 라이브스캔 시스템 공급을 시행하고 있으며 2~3차년에 걸쳐 중국 전역 경찰서로 확대할 예정이어서 지문 라이브스캐너의 지속적인 추가 수요가 기대됩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연이은 공안부 사업수주를 통해 매우 보수적인 중국 공공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을 뿐 아니라 향후 전자주민증 사업과 같은 대규모 잠재가치를 지닌 중국 공공시장에서도 경쟁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슈프리마는 이번 사업 수주외에도 최근 인도 전자주민증 관련 1, 2차 사업을 연속적으로 수주한 바 있으며 중국, 인도 등 세계 인구대국들의 공공사업 발주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이런 공공사업들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2~3차년으로 연속 발주될 예정이어서 중장기적으로 대규모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2지용 지문 라이브스캐너(제품명:RealScan-D) 1,000대이며 중국 공안부에 올 연말까지 공급하게 됩니다.
최근 중국 사회의 강력범죄 증가율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 공안부는 치안강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공안부는 범죄자 감식을 위한 자동지문감식시스템(AFIS: Automated Fingerprint Identification System) 개선 사업을 통해 1차적으로 중국 주요 경찰서에 지문 라이브스캔 시스템 공급을 시행하고 있으며 2~3차년에 걸쳐 중국 전역 경찰서로 확대할 예정이어서 지문 라이브스캐너의 지속적인 추가 수요가 기대됩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연이은 공안부 사업수주를 통해 매우 보수적인 중국 공공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을 뿐 아니라 향후 전자주민증 사업과 같은 대규모 잠재가치를 지닌 중국 공공시장에서도 경쟁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슈프리마는 이번 사업 수주외에도 최근 인도 전자주민증 관련 1, 2차 사업을 연속적으로 수주한 바 있으며 중국, 인도 등 세계 인구대국들의 공공사업 발주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이런 공공사업들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2~3차년으로 연속 발주될 예정이어서 중장기적으로 대규모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