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모듈 제조업체 캠시스가 삼성전자 갤럭시탭 카메라모듈 수주 기대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캠시스 주가는 전날보다 230원(14.74%) 급등한 17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2.56% 하락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삼성전자 납품 소식이 알려지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캠시스는 삼성전자로부터 갤럭시탭의 카메라모듈 개발 수주를 받아 500만 화소 제품을 개발했다며, 1~2월 중 대규모 수주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3일 캠시스 주가는 전날보다 230원(14.74%) 급등한 17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2.56% 하락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삼성전자 납품 소식이 알려지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캠시스는 삼성전자로부터 갤럭시탭의 카메라모듈 개발 수주를 받아 500만 화소 제품을 개발했다며, 1~2월 중 대규모 수주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