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새로운 10년의 원년이 될 것"

입력 2011-01-03 10: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백화점과 할인점 사업에 대해 최대한의 잠재적인 역량을 도출하고 성과 극대화를 위한 경영을 주문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동안의 변화와 혁신경영이 미래 10년을 담보할 것"이라며 "''New 신세계''와 ''New 이마트''로 도약하는 새로운 10년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올 한해 기존 사업에 대해 최대한의 잠재적인 역량을 도출하고 전략방향을 세운 후 성과 극대화를 위한 과정관리를 명확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업부문별로는 이마트에 대해 정 부회장은 저가 정책의 차별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매파워 확대와 저비용운영(LCO) 강화 등의 수립을 요청했습니다.

또, 백화점 부문은 상권내 1번점 위상을 확보하고 동대구와 대전, 안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는 청사진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