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2011년은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견실한 내용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도전의 해가 될 것"이라며 "상상력을 뛰어넘겠다는 꿈을 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점 추진과제로 ''속도감있는 성장추진''과 ''고객에게 다가가는 경영'', ''인재육성과 유기적 조직운영'', ''미래지향적·장기적 관점 확보''를 제시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 "꾸준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사업포트폴리오의 고도화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며 "주력사업과 미래사업의 균형 있는 성장"을 주문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