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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내 개인 비중 43%.. 4년6개월만에 최저

입력 2011-01-05 15:30   수정 2011-01-05 15:30


전체 펀드시장에서 개인투자자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4년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현재 전체 펀드 판매잔고 중 개인투자자의 투자액 비중은 42.75%로 지난 2006년 5월 말 40.93% 이후 가장 낮았다.

펀드 판매잔고 중 개인투자자들의 자금 비중은 적립식 투자 펀드 만기 도래와 투자 원금 회복에 따른 환매 등으로 지난해 2월 말 50% 밑으로 내려선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다 자문형 랩 등 경쟁상품의 출현도 개인투자자들의 펀드시장 이탈을 부추긴 요인으로 풀이된다.

펀드 판매잔고 중 일반법인의 비중은 2006년 5월 말 23.3%에서 지난해 11월 말에는 14.16%로 감소했지만 금융법인 비중은 35.77%에서 43.1%로 증가하면서 개인투자자 비중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전체 펀드시장 규모는 230조3천403억원에서 317조2천847억원으로 37.75%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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