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디지털리즘은 인간이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 디지털 기술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기조연설은 화려한 무대연출과 함께 독특한 구성방식으로 전개됐습니다.
2000년 탄생한 11살 소년 ZOll이 바라본 기술의 진보와 궁금증을 제시하고 이어 윤부근 사장이 궁금증을 풀어주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윤부근 사장은 또한 삼성이 추구하는''휴먼디지털리즘''의 구성 요소로 기술이 만족시켜줘야 할 인간의 본성을 의미하는 A4를 꼽고 비전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A4는 Access·Align·Amaze·Ac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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