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원 - 재테크 열풍 “들썩”

입력 2011-01-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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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종자돈 4천만원이 있다면 어디에 투자가 가능할까?


투자자가 생각하는 투자처로 은행, 주식, 펀드 등 금융상품을 가장 먼저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낮은 수익률과 불안한 증시에 수익률이 불안하기 때문에 선뜻 투자하기가 만만치 않다. 그럼 부동산에 투자하면 어떨까? 사실 부동산 시장에서 4천만원은 그리 큰 자금은 아니다. 서울에서 소형아파트 한 채를 사려면 적어도 4억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고, 웬만한 전세도 1억원은 훌쩍 넘어 간다. 그렇기에 4천만원이라는 종자돈이 있더라도 선뜻 무엇인가에 투자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조금만 돌아보면 4천만으로 투자 가능한 부동산 상품이 적지 않게 많이 볼 수 있다.
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가치증가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가 있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이나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한 상가는 일정한 투자 수익률이 보장되는 곳이다. 그러나 안전한 상가 투자를 원한다면 짖고 있는 상가 보다는 임대가 맞추어진 선임대 상가를 찾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 2001아울렛, 킴스클럽, 등기분양(토지+건물)
* CGV 영화관 9개관 성업중
* 지하철 3,6호선과 지하로 직접 연결
* 일일 방문고객 약 3만5천여명
* 현재 4400만원 실투자시 약 연550만원 지급 중!!
* 전매제한 없음, 종부세 대상 제외
최근 경기불황 속에서 브랜드 상품을 30~80%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은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에 맞춰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불광역과 직통으로 연결된 아울렛 백화점 "팜스퀘어"가 오픈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어 화제이다.
현재 9개관의 CGV 영화관과 "2001아울렛" "킴스클럽" 문화센터 등이 성업중이며, 실투자금 4000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약 연 550만원~1100만원의 수익을 시행사에서 최초 2년간 보장해주고 있으며 이랜드그룹과 10년 장기임대 계약이 되어있다.
또한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쇼핑고객이 놀고,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아울렛+엔터테이먼트의 결합으로 이 시대의 주소비층인 젊은 고객과 가족단위 고객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는게 아니라, 이랜드 그룹에서 모든 운영관리를 하기 때문에 점포주는 임대걱정 없이 안정된 수익이 가능하다고 주택건설신문 최중희기자는 전했다.
현재 2001아울렛, 킴스클럽이 성업중이면서 마지막 시행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하고 있으므로, 신청접수를 하여 좋은 위치의 점포를 선점하신다면 향후 위치에 따라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고 말했다.
* 신청금 입금 순서에 의한 선착순 계약이며, 미계약시 전액환불
* 신청금 : 100만원
* 우리은행 : 019-470367-13-001
* 예금주 : (주)태완디앤시
* 접수문의 : 02-350-919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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