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의 총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이 첫 오프라인 경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회사 측은 총 상금 6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의 참가 접수를 오늘부터 시작했으며,온라인 예선을 거친 16개 팀을 선별해 2월 20일에 서울 강남 지역에서 오프라인 경기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소속 클랜에 상관없이 5명의 팀원을 구성해 배터리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6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회사 측은 총 상금 6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의 참가 접수를 오늘부터 시작했으며,온라인 예선을 거친 16개 팀을 선별해 2월 20일에 서울 강남 지역에서 오프라인 경기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소속 클랜에 상관없이 5명의 팀원을 구성해 배터리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6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