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대표 김주형)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지난해 화제작과 올 해 기대작을 상영하는 무비꼴라쥬 ‘Happy New Movie’ 기획전을 2월 2일부터 16일까지 CGV강변과 CGV서면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영화제는 ‘올해 가장 먼저 만나고 싶은 기대작과 작년 아깝게 놓쳤거나 다시 보고 싶은 화제작’을 컨셉으로 많은 다양성영화 팬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감독의 연출작과 주요 영화제 수상작 등을 중심으로 2개 섹션 13편의 작품을 상영됩니다.
메인 섹션인 ‘2011년 미리보기’에서는 나카시마 테츠야의 신작인 ''고백''을 비롯해 ''네버 렛 미 고'', ''마더 앤 차일드''과 국내 영화인 ''혜화,동'', ''파수꾼'' 등 상반기 기대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강기명 다양성영화팀장은 “이번 기획전이 세계 영화의 흐름과 한국 영화의 오늘을 확인하고, 다양한 영화의 깊이와 재미를 한 번에 맛 볼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올해 가장 먼저 만나고 싶은 기대작과 작년 아깝게 놓쳤거나 다시 보고 싶은 화제작’을 컨셉으로 많은 다양성영화 팬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감독의 연출작과 주요 영화제 수상작 등을 중심으로 2개 섹션 13편의 작품을 상영됩니다.
메인 섹션인 ‘2011년 미리보기’에서는 나카시마 테츠야의 신작인 ''고백''을 비롯해 ''네버 렛 미 고'', ''마더 앤 차일드''과 국내 영화인 ''혜화,동'', ''파수꾼'' 등 상반기 기대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강기명 다양성영화팀장은 “이번 기획전이 세계 영화의 흐름과 한국 영화의 오늘을 확인하고, 다양한 영화의 깊이와 재미를 한 번에 맛 볼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