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전국 고속도로와 강원도 일대 국도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대상은 엔진과 브레이크, 냉각수, 각종 오일류이며 필요시 무상으로 교환해줄 예정입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전국 고속도로와 강원도 일대 국도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대상은 엔진과 브레이크, 냉각수, 각종 오일류이며 필요시 무상으로 교환해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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