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환경보호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합니다.
대신증권은 ''종이줄이기 친환경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 709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된 친환경 ''Green doing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금액으로, ''Green doing 이벤트''는 불필요한 종이사용과 우편발송에 드는 비용을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입니다.
고객 1인당 매월 받는 종이고지서의 양이 A4용지 10장에 달하는 만큼 7,000명이 전자청구서로 대체할 경우 7만장의 종이를 아끼고, 30년생 원목 7그루를 보전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종이줄이기 친환경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 709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된 친환경 ''Green doing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금액으로, ''Green doing 이벤트''는 불필요한 종이사용과 우편발송에 드는 비용을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입니다.
고객 1인당 매월 받는 종이고지서의 양이 A4용지 10장에 달하는 만큼 7,000명이 전자청구서로 대체할 경우 7만장의 종이를 아끼고, 30년생 원목 7그루를 보전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