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비디오레코드(DVR) 제조업체인 3H가 중국에 특수광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3H 주가는 오전 11시 52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260원(14.94%) 오른 2000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주가는 7% 이상 급등한 187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이 확대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3H는 지난 1일 공시를 통해 중국소재 지보푸싱세라믹피그먼트&글레이즈(ZIBO FUXING CERAMIC PIGMENT & GLAZE)사에 23억5800만원 규모의 특수광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0.21%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다.
7일 3H 주가는 오전 11시 52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260원(14.94%) 오른 2000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주가는 7% 이상 급등한 187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이 확대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3H는 지난 1일 공시를 통해 중국소재 지보푸싱세라믹피그먼트&글레이즈(ZIBO FUXING CERAMIC PIGMENT & GLAZE)사에 23억5800만원 규모의 특수광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0.21%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