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현행 3% 안팎인 자문형 랩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고 지적했습니다.
박현주 회장은 오늘(7일) 금융투자협회 출범 2주년 기념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래에셋이 주도적으로 자문형 랩 수수료를 낮춰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회장은 "은행권 1년 정기예금 금리가 4% 수준인 상황에서 3%의 수수료는 지나치다"고 덧붙였습니다.
박현주 회장은 오늘(7일) 금융투자협회 출범 2주년 기념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래에셋이 주도적으로 자문형 랩 수수료를 낮춰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회장은 "은행권 1년 정기예금 금리가 4% 수준인 상황에서 3%의 수수료는 지나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