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제17대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용환 행장은 "녹색산업, 첨단융합산업 등 신성장산업의 수출산업화를 최우선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국가전략산업의 육성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행장은 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히든챔피언을 지속적으로 육성시켜나가겠다"며 "작년까지 선정된 111개 육성대상 후보기업에 더해 금년에는 추가로 100여개 후보기업을 선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용환 행장은 "녹색산업, 첨단융합산업 등 신성장산업의 수출산업화를 최우선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국가전략산업의 육성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행장은 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히든챔피언을 지속적으로 육성시켜나가겠다"며 "작년까지 선정된 111개 육성대상 후보기업에 더해 금년에는 추가로 100여개 후보기업을 선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