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최근 가수 이효리와 7번째 광고계약을 맺고 새롭게 촬영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오늘부터 방영되는 새 광고는 ''처음처럼''만의 차별화된 부드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흔들면 한번 더 부드러워지는 소주''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효리씨와 4년째 진행 중인 ''흔들어라 캠페인''의 반응이 좋아 재계약을 맺고 새 광고를 선보인다"며 "또 한번의 ''효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부터 방영되는 새 광고는 ''처음처럼''만의 차별화된 부드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흔들면 한번 더 부드러워지는 소주''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효리씨와 4년째 진행 중인 ''흔들어라 캠페인''의 반응이 좋아 재계약을 맺고 새 광고를 선보인다"며 "또 한번의 ''효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