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가 울산공장 폭발사고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급락세다.
8일 오전 11시 9분 현재 대한유화는 전일대비 4.11% 하락한 1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주가는 10만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날 오후 9시 47분경 울산시 남구 부곡동 석유화학단지 내 대한유화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직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회사 측은 현재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다.
8일 오전 11시 9분 현재 대한유화는 전일대비 4.11% 하락한 1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주가는 10만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날 오후 9시 47분경 울산시 남구 부곡동 석유화학단지 내 대한유화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직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회사 측은 현재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