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20.27% 감소한 896억원, 영업이익은 48.51% 감소한 6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44.2% 감소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상반기 국제곡물가격 하락에 따라 판매단가를 인하한데다 하반기, 국제곡물가격이 상승하며 매출원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44.2% 감소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상반기 국제곡물가격 하락에 따라 판매단가를 인하한데다 하반기, 국제곡물가격이 상승하며 매출원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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