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 업체 플랜티넷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 특화된 차단서비스를 KT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랜티넷은 KT가 발주한 스마트폰용 유해사이트 차단 어플리케이션과 차단시스템 개발용역을 모두 완료해 전 세계의 음란, 도박 사이트 등의 접속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것으로 자신했습니다.
플랜티넷은 이와 더불어 4G 시대에는 HTML5 기반의 모바일웹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에 대비한 무선망용 부가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플랜티넷은 KT가 발주한 스마트폰용 유해사이트 차단 어플리케이션과 차단시스템 개발용역을 모두 완료해 전 세계의 음란, 도박 사이트 등의 접속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것으로 자신했습니다.
플랜티넷은 이와 더불어 4G 시대에는 HTML5 기반의 모바일웹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에 대비한 무선망용 부가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