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공업은 8일 오전 울산시 남구 부곡동 석유화학단지 내 울산공장 5공장에서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사고는 공장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설비 피해는 미미하며, 생산재개에 별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 사고는 공장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설비 피해는 미미하며, 생산재개에 별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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