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31.3% 증가한 8798억원, 영업이익은 89.5% 증가한 39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886억원으로 31.1% 늘었다.
회사 측은 "아연가격 상승에 따라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1886억원으로 31.1% 늘었다.
회사 측은 "아연가격 상승에 따라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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