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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78% "떠나는 직원 붙잡아 봤다"

입력 2011-02-14 09:48  


기업 10곳 중 8곳 가까이가 직원의 퇴사를 만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기업 인사담당자 3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회사를 떠나겠다는 직원을 붙잡아 본 적이 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78.3%에 달했다.

이들 중 69.7%는 그만두려는 직원을 붙잡기 위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시한 조건(복수응답)으로는 연봉 인상(65.1%)과 업무환경 개선(44.0%), 업무량 덜어주기(31.9%) 등을 꼽았다.

인사담당자들은 직원의 퇴사를 막으려는 이유로 ''당장 업무에 지장이 생겨서''(46.2%)를 가장 많이 꼽았고 ''새 인력을 뽑는 것이 어려워서''(29.4%), ''해당 직원이 우수한 인력이어서''(21.8%) 등의 답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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