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창립이래 최대인 4천23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기존 장비들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시장에서 대규모 태양광 장비를 수주하며 매출이 급증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주성엔지니어링의 지난해 영업이익 역시 488억9900만원으로 지난 2009년보다 239.1% 늘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367억500만원으로 1천698.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기존 장비들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시장에서 대규모 태양광 장비를 수주하며 매출이 급증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주성엔지니어링의 지난해 영업이익 역시 488억9900만원으로 지난 2009년보다 239.1% 늘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367억500만원으로 1천698.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