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주말 비상경영회의를 열어 경영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LH에 따르면 어제(19일)와 오늘(20일) 이틀동안 올해 이사별 업무계획보고를 겸한 경영정상화 방안 실행점검회의를 실시한데 이어 오늘(20일) 오전 LH 전 지역본부장과 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영회의를 가졌습니다.
이지송 사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경영정상화 방안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상반기중 사업조정을 일단락하고 토지와 주택 판매에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LH에 따르면 어제(19일)와 오늘(20일) 이틀동안 올해 이사별 업무계획보고를 겸한 경영정상화 방안 실행점검회의를 실시한데 이어 오늘(20일) 오전 LH 전 지역본부장과 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영회의를 가졌습니다.
이지송 사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경영정상화 방안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상반기중 사업조정을 일단락하고 토지와 주택 판매에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