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며 5거래일째 상승했다.
21일 메디포스트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0250원(5.36%) 오른 4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기관 매수가 들어오며 8.24% 급등하기도 했다.
메디포스트는 이날 공시를 통해 미국 FDA로부터 관절연골 손상 혹은 결손 환자를 대상으로 한 동종 제대혈 유래 간엽 줄기세포 제제인 ''카티스템''의 안전성 및 탐색적 유효성 평가를 위한 공개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이에 대해 노화, 외상 혹은 퇴행성 질환으로 손상된 무릎 연골조직의 재생을 목적으로 제대혈 유래 사람간엽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안전성 및 탐색적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시험이라고 설명했다.
21일 메디포스트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0250원(5.36%) 오른 4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기관 매수가 들어오며 8.24% 급등하기도 했다.
메디포스트는 이날 공시를 통해 미국 FDA로부터 관절연골 손상 혹은 결손 환자를 대상으로 한 동종 제대혈 유래 간엽 줄기세포 제제인 ''카티스템''의 안전성 및 탐색적 유효성 평가를 위한 공개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이에 대해 노화, 외상 혹은 퇴행성 질환으로 손상된 무릎 연골조직의 재생을 목적으로 제대혈 유래 사람간엽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안전성 및 탐색적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시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