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올레스퀘어''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에 하나인 독일의 ''iF communication design award 2011''(이하 iF Awards) 기업건축 부문 인터렉티브 분야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조훈 KT 통합이미지담당 상무는 "통합 KT 출범 이후, 기업문화의 융합과 혁신적인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디자인 경영을 강화해 왔다"며, "21세기 고 감성시대에 무형의 서비스를 유형화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게 하는 핵심 수단으로서 KT만의 디자인(Good design)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T의 ''올레스퀘어''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에 하나인 독일의 ''iF communication design award 2011''(이하 iF Awards) 기업건축 부문 인터렉티브 분야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조훈 KT 통합이미지담당 상무는 "통합 KT 출범 이후, 기업문화의 융합과 혁신적인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디자인 경영을 강화해 왔다"며, "21세기 고 감성시대에 무형의 서비스를 유형화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게 하는 핵심 수단으로서 KT만의 디자인(Good design)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