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22일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 자회사들을 통해 올해 대학졸업자 2천500명을 인턴사원으로 채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턴사원 채용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1천250명씩 나눠 이뤄진다.
자회사별 채용규모는 우리은행 1천500명, 광주은행 300명, 경남은행 300명, 우리투자증권 250명 등이다.
우리은행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인턴 사원 지원 접수를 받는다.
인턴사원들은 3~6개월 간의 인턴 기간에 직무연수 및 영업점 체험활동 등 다양한 금융관련 업무를 배우게 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수한 인턴사원은 정식 직원으로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턴사원 채용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1천250명씩 나눠 이뤄진다.
자회사별 채용규모는 우리은행 1천500명, 광주은행 300명, 경남은행 300명, 우리투자증권 250명 등이다.
우리은행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인턴 사원 지원 접수를 받는다.
인턴사원들은 3~6개월 간의 인턴 기간에 직무연수 및 영업점 체험활동 등 다양한 금융관련 업무를 배우게 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수한 인턴사원은 정식 직원으로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