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의 한경희 대표가 미국 CNBC에 출연해 미국 화장품 시장 진출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한경희 대표는 22일(현지시간) NBC의 계열사인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의 ''월드와이드 익스체인지''에 출연해 세계적인 친환경 가전 트렌드인 스팀 가전의 장점과 가전·화장품의 글로벌 사업 계획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한 대표는 "스팀은 환경 오염이 없는 친환경적인 가전 기술로 청소를 위한 생활 가전뿐 아니라 피부를 위한 미용 가전까지 다양하게 상품화가 가능하다"며 "한경희생활과학은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존재하는 회사로서 스팀청소기에 이어 한경희만의 혁신적인 뷰티 기술로 여성에게 중요한 아름다움을 만드는 뷰티 산업에서도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경희생활과학은 ''한 세라퓨틱틱스(HAAN Therapeutics)''라는 스킨케어 라인을 런칭해 화장품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경희생활과학은 스팀가전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의 글로벌 시장을 공략 중이며 지난 2007년 진출한 미국에서는 3년 만에 합계 1천억 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한경희 대표는 22일(현지시간) NBC의 계열사인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의 ''월드와이드 익스체인지''에 출연해 세계적인 친환경 가전 트렌드인 스팀 가전의 장점과 가전·화장품의 글로벌 사업 계획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한 대표는 "스팀은 환경 오염이 없는 친환경적인 가전 기술로 청소를 위한 생활 가전뿐 아니라 피부를 위한 미용 가전까지 다양하게 상품화가 가능하다"며 "한경희생활과학은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존재하는 회사로서 스팀청소기에 이어 한경희만의 혁신적인 뷰티 기술로 여성에게 중요한 아름다움을 만드는 뷰티 산업에서도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경희생활과학은 ''한 세라퓨틱틱스(HAAN Therapeutics)''라는 스킨케어 라인을 런칭해 화장품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경희생활과학은 스팀가전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의 글로벌 시장을 공략 중이며 지난 2007년 진출한 미국에서는 3년 만에 합계 1천억 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