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이 24일 중국 현지에 상해리서치센터를 설립하고,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펀드 직접운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번 상해 리서치센터는 2006년 베트남 현지 사무소와 2007년 홍콩법인에 이은 한국투신운용의 세번째 해외진출입니다.
한투운용은 상해 리서치센터는 중국본토투자펀드의 직접 운용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중국시장 현지 운용사 설립 그리고 현지 자금 모집 창구로 활용할 계확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해 리서치센터는 현동식소장이 맡게되며 중국 현지에서 4명의 애널리스트도 선발했습니다.
이번 상해 리서치센터는 2006년 베트남 현지 사무소와 2007년 홍콩법인에 이은 한국투신운용의 세번째 해외진출입니다.
한투운용은 상해 리서치센터는 중국본토투자펀드의 직접 운용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중국시장 현지 운용사 설립 그리고 현지 자금 모집 창구로 활용할 계확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해 리서치센터는 현동식소장이 맡게되며 중국 현지에서 4명의 애널리스트도 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