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스템(대표 한훈)이 ''냉동보관된 제대혈로부터 중간엽 줄기세포의 분리 및 배양방법''에 관한 특허를 터키로부터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히스토스템은 8만 5천 유닛의 공여 제대혈 은행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냉동보관된 줄기세포 분리와 배양방법에 관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술을 이용할 경우 제대혈에서 줄기세포를 대량 공급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또한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 대한 제대혈 줄기세포 공급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습니다.
히스토스템 관계자는 "최근 미국 특허와 유럽 27개국 중에 13개국에 순차적으로 넣었던 특허가 취득된 것"이라며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분리배양의 경우 수익이 되는 구조가 나오면 미국이나 유럽쪽에 제대혈은행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술을 이용할 경우 제대혈에서 줄기세포를 대량 공급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또한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 대한 제대혈 줄기세포 공급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습니다.
히스토스템 관계자는 "최근 미국 특허와 유럽 27개국 중에 13개국에 순차적으로 넣었던 특허가 취득된 것"이라며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분리배양의 경우 수익이 되는 구조가 나오면 미국이나 유럽쪽에 제대혈은행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