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2.9% 증가한 3893억원, 영업이익은 7.7% 감소한 20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83억원으로 9.2% 줄었다.
회사 측은 "판매시설 투자로 인한 현금성 자산 감소에 따라 이자수익이 감소하고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183억원으로 9.2% 줄었다.
회사 측은 "판매시설 투자로 인한 현금성 자산 감소에 따라 이자수익이 감소하고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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