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연세대 통일연구소와 함께 ‘남북관계 그리고 자본시장의 미래를 묻는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상근 연세대 통일연구소 박사가 ''통일의 경제적 효과’를,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가 ''한국상품의 북한유통실태로 본 북한 시장화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황상연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한국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해 온 남북관계를 중심으로 자본시장의 미래를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업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남북통일의 경제적 효과와 통일비용, 통일 이후의 경제지형 변화 등을 열린 시각에서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이 매주 시의적절한 이슈를 택해 전문가를 초빙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포커스데이''의 일환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늘(2일) 오후 3시반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상근 연세대 통일연구소 박사가 ''통일의 경제적 효과’를,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가 ''한국상품의 북한유통실태로 본 북한 시장화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황상연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한국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해 온 남북관계를 중심으로 자본시장의 미래를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업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남북통일의 경제적 효과와 통일비용, 통일 이후의 경제지형 변화 등을 열린 시각에서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이 매주 시의적절한 이슈를 택해 전문가를 초빙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포커스데이''의 일환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늘(2일) 오후 3시반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