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이익공유제 비판에 정운찬 ''묵묵부답''

입력 2011-03-10 21:40   수정 2011-03-10 21: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이익공유제에 대해 강력히 비판한 가운데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 묵묵부답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발언이 기사화된 이후 기자가 정운찬 위원장측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정 위원장은 현재 휴대폰을 꺼둔채 침묵하고 있습니다.

동반성장지수 실무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성훈 서강대 교수도 한국경제TV 기자와 통화하는 가운데 "할 말이 없다"며 서둘러 전화를 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동반성장위원회는 조만간 정 위원장의 공식 발언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정 위원장의 대응수위가 주목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