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광명시흥과 성남고등 보금자리주택 사업을 포기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LH 관계자는 "보금자리 주택사업은 정부의 핵심정책 사업으로 LH 재무여력을 감안해 최대한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며 해당 지구의 사업 포기를 선언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파주운정3지구와 인천검단2지구에 대해서도 사업포기한다고 말한 사실이 없으며 138개 신규 사업지구에 대해 해당 지자체와 지역주민들과 충분히 협의해 사업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LH 관계자는 "보금자리 주택사업은 정부의 핵심정책 사업으로 LH 재무여력을 감안해 최대한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며 해당 지구의 사업 포기를 선언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파주운정3지구와 인천검단2지구에 대해서도 사업포기한다고 말한 사실이 없으며 138개 신규 사업지구에 대해 해당 지자체와 지역주민들과 충분히 협의해 사업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