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회장 아들, 과장 4년만에 차장 승진

입력 2011-03-11 14: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양자인 구광모 씨가 올해 인사에서 차장으로 한단계 승진했습니다.

구광모 차장은 로체스터 공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 LG전자에 대리로 입사했으며 2007년 과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지난 2009년 말 LG전자 뉴저지법인으로 발령받았습니다. 과장으로 승진 4년만에 차장으로 올랐습니다. LG전자의 과장 근무연한은 4년입니다.

구광모 차장은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로 구본무 회장의 장자로 입양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