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3개 피자 업체,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안전한 배달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미스터피자, 한국도미노피자, 한국피자헛입니다.
이들 3사는 이날 행사에서 이륜차 교통사고 등 재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안전보건경영 체계 구축과 배달원의 안전보건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미스터피자, 한국도미노피자, 한국피자헛입니다.
이들 3사는 이날 행사에서 이륜차 교통사고 등 재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안전보건경영 체계 구축과 배달원의 안전보건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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