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삼미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23.4% 감소한 295억6300만원, 영업이익은 72.4% 감소한 7억2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억1800만원으로 101.4% 늘었다.
회사 측은 "보일러사업부 분할로 전년대비 중단사업손실폭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1억1800만원으로 101.4% 늘었다.
회사 측은 "보일러사업부 분할로 전년대비 중단사업손실폭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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