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일본 지진 사태와 관련해 "맞춤형으로 우선 지원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와의 월례 회동에서 "정부도, 한류의 연예인들도 아주 흔쾌히 지원에 나서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나라당이나 의회에서도 일본 의원들에게 맨투맨으로 위로를 좀 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와의 월례 회동에서 "정부도, 한류의 연예인들도 아주 흔쾌히 지원에 나서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나라당이나 의회에서도 일본 의원들에게 맨투맨으로 위로를 좀 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