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 고객들의 민원사항을 접수받는 콜센터 문을 엽니다.
근로복지공단은 17일 광주광역시 북구 대촌동에 콜센터(MtoM)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MtoM 콜센터는 일반상담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 110명과 집중상담 직원 17명 등 총 130여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MtoM 콜센터는 상담업무 표준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고객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근로복지공단은 17일 광주광역시 북구 대촌동에 콜센터(MtoM)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MtoM 콜센터는 일반상담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 110명과 집중상담 직원 17명 등 총 130여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MtoM 콜센터는 상담업무 표준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고객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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