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초중고생 298명과 학점은행제 30명, 지방대생 30명 등 총 358명에게 연간 7억원의 장학금을 KSD나눔재단을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KSD나눔재단은 한국예탁결제원이 공익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설립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사업과 저개발국 지원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수화 예탁결제원 사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방대생들을 우수한 금융인력으로 육성하는데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SD나눔재단은 한국예탁결제원이 공익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설립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사업과 저개발국 지원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수화 예탁결제원 사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방대생들을 우수한 금융인력으로 육성하는데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