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서울대학교병원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7박 8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의료와 문화 봉사활동을 하게될 자원봉사단을 파견합니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신한은행과 서울대학교병원 인원을 합쳐 총 23명으로 구성됩니다.
이들 구성원은 현지에서 심장병 환자에게 무료 수술을 실시하고 고아원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신한은행과 서울대학교병원 인원을 합쳐 총 23명으로 구성됩니다.
이들 구성원은 현지에서 심장병 환자에게 무료 수술을 실시하고 고아원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