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 LED조명 전문회사 루미리치(대표 김하철)가 국내 LED조명업계 처음으로 LED형광등 분야에서 한국기술표준원(한국화학융합연구원 시험) 주관의 국내안전인증을 취득한 1호 기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금번 루미리치의 인증 내용은 광효율 120 lm/W이며, 소비전력은 20W, 광속 유지율은 97% 이상, 무게는 200g이하로 기준을 충족시키고, 안전성 문제도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그 동안 기술표준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LED관련 대기업 및 중견기업 등 총 17개 업체가 시험을 받고 있으며, 인증 1호를 경합 중이었는데 루미리치가 KC인증 1호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하철 루미리치 대표는 "한국 기술표준원에서 제정한 LED 형광등 표준은 안정성, 효율성, 소비전력 절감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표준으로 인증 통과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큰 기업 보다 먼저 인증 받아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루미리치는 향후 조명시장을 대비해 2010년 11월 인천 송도에 월 1백만개 규모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착공했고, 올해 7월 풀 오토라인을 구축 대량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월에는 140 lm/W 의 최고 광효율을 자랑하는 LED형광등 개발에 성공했고, 안전인증과정에 있고, 양산체계를 갖췄습니다. 이는, 기존 형광등을 32W를 LED형광등 16W로 대체한다는 것으로 이는 53%이상 에너지를 절감한다는 의미여서, 국가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번 루미리치의 인증 내용은 광효율 120 lm/W이며, 소비전력은 20W, 광속 유지율은 97% 이상, 무게는 200g이하로 기준을 충족시키고, 안전성 문제도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그 동안 기술표준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LED관련 대기업 및 중견기업 등 총 17개 업체가 시험을 받고 있으며, 인증 1호를 경합 중이었는데 루미리치가 KC인증 1호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하철 루미리치 대표는 "한국 기술표준원에서 제정한 LED 형광등 표준은 안정성, 효율성, 소비전력 절감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표준으로 인증 통과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큰 기업 보다 먼저 인증 받아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루미리치는 향후 조명시장을 대비해 2010년 11월 인천 송도에 월 1백만개 규모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착공했고, 올해 7월 풀 오토라인을 구축 대량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월에는 140 lm/W 의 최고 광효율을 자랑하는 LED형광등 개발에 성공했고, 안전인증과정에 있고, 양산체계를 갖췄습니다. 이는, 기존 형광등을 32W를 LED형광등 16W로 대체한다는 것으로 이는 53%이상 에너지를 절감한다는 의미여서, 국가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