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 성금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한진그룹이 대한적십자사에 7억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GS그룹과 현대중공업이 각 5천만엔, 그리고 STX그룹은 우리 돈으로 5억원을 기탁했습니다. 또 하이닉스반도체가 대표이사 명의로 일본 거래선에게 위로서한을 보내며 따로 2천만엔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현대해상화재도 1천만엔을 지진피해 구호성금으로 냈습니다.
기업들의 구호 성금은 일본 국민들을 위로하고 지진 피해 복구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진그룹이 대한적십자사에 7억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GS그룹과 현대중공업이 각 5천만엔, 그리고 STX그룹은 우리 돈으로 5억원을 기탁했습니다. 또 하이닉스반도체가 대표이사 명의로 일본 거래선에게 위로서한을 보내며 따로 2천만엔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현대해상화재도 1천만엔을 지진피해 구호성금으로 냈습니다.
기업들의 구호 성금은 일본 국민들을 위로하고 지진 피해 복구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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