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카이스트 교수가 바이올 부탄올 양산기술 개발 공로로 2011 포스코 청암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또 남한산 초등학교가 교육부문, 법륜 스님과 동티모르 알로라 재단이 봉사부문을 수상했으며 상패와 함께 2억원의 상금을 시상했습니다.
포스코 청암상은 박태준 명예회장의 호를 딴 상으로 과학와 교육, 봉사 3개 부문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기고 글로벌 사회공헌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 수상하고 있습니다.
또 남한산 초등학교가 교육부문, 법륜 스님과 동티모르 알로라 재단이 봉사부문을 수상했으며 상패와 함께 2억원의 상금을 시상했습니다.
포스코 청암상은 박태준 명예회장의 호를 딴 상으로 과학와 교육, 봉사 3개 부문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기고 글로벌 사회공헌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 수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