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 상장법인 가운데 하루 주총 개최수로는 역대 최고인 587곳이 오늘 동시에 주주총회를 개최합니다.
LG와 STX, GS, 두산 등 그룹 계열사들과
우리금융과 KB금융, 하나금융 등 금융지주사들의 주총도 예정돼 있습니다.
재계에서는 현재 경영권 분쟁 가능성까지 비화되고 있는 현대상선 주총이 관심을 끌고 있고, 금융권 주총에서는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확정됩니다.
LG와 STX, GS, 두산 등 그룹 계열사들과
우리금융과 KB금융, 하나금융 등 금융지주사들의 주총도 예정돼 있습니다.
재계에서는 현재 경영권 분쟁 가능성까지 비화되고 있는 현대상선 주총이 관심을 끌고 있고, 금융권 주총에서는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