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우선주 확대 건도 표대결

입력 2011-03-25 10:0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대상선 우선주 확대 안건도 표결에 붙여졌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백화점 대리인측은 "자본 조달이 충분히 가능하고 4년전에도 이같은 안건은 부결됐었다며 우선주 발행 확대는 주주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상선측은 우선주 발행한도를 기존 2천만주에서 8천만주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했으며 이같은 주주의 반대로 표대결에 들어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