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모멘텀이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2.95% 하락한 19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외국계 증권사는 삼성엔지니어링 실적모멘텀 둔화를 우려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도이치증권은 "그동안 긍정적 재료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수주둔화 및 마진축소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전망에 따라 올해 신규 수주액이 목표치인 14조원을 미달하는 11조5000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했다.
25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2.95% 하락한 19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외국계 증권사는 삼성엔지니어링 실적모멘텀 둔화를 우려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도이치증권은 "그동안 긍정적 재료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수주둔화 및 마진축소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전망에 따라 올해 신규 수주액이 목표치인 14조원을 미달하는 11조5000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