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회장 "저축은행 1~2곳 추가 인수"

입력 2011-03-28 10: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비즈니스만 된다면 저축은행 1~2개를 추가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팔성 회장은 우리금융저축은행 출범식이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저축은행을 인수할 경우 고객 포트폴리오상 소득수준이 낮은 서민층 등 모든 고객을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새로 출범한 우리금융저축은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해 "충분히 감당할 만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