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은 전라남도 광양시 황길동 400번지 일대를 개발하는 황길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대지조성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광양시 황길동 일대 8만9천㎡ 부지에 녹지공간과 학교, 주차장, 시장 등이 들어서는 공공시설부지와 일반주거용지, 일반상업용지에 대한 대지를 조성합니다.
사업비는 1천2백억원이 소요되며 내년 3월 공사에 착공해 오는 2014년 2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광양시 황길지구는 광양 내 중심상권인 중마지구와 4km 떨어져 있으며 광양시 황금지구와 함께 광양경제자유무역지구의 신중심권역으로 개발됩니다.
이번 공사는 광양시 황길동 일대 8만9천㎡ 부지에 녹지공간과 학교, 주차장, 시장 등이 들어서는 공공시설부지와 일반주거용지, 일반상업용지에 대한 대지를 조성합니다.
사업비는 1천2백억원이 소요되며 내년 3월 공사에 착공해 오는 2014년 2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광양시 황길지구는 광양 내 중심상권인 중마지구와 4km 떨어져 있으며 광양시 황금지구와 함께 광양경제자유무역지구의 신중심권역으로 개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