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계 "1분기 흐림.. 2분기 다시 맑아질듯"

입력 2011-03-29 15:26   수정 2011-03-29 15:27


국내 제조업체들은 1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했지만 2분기 다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식경제부와 산업연구원은 이달 2-25일 국내 기업 499곳을 대상으로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1분기 실적지수가 96으로 집계돼 7분기동안 지속된 경기호조세가 주춤했다고 밝혔다.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크면 호전, 작으면악화를 의미한다.

부문별 실적지수도 매출(110→95), 내수(107→93), 수출(104→95), 경상이익(97→86) 등이 모두 전분기에 비해 부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106), 목재.종이.인쇄(102)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전분기 대비 실적이 악화됐다고 기업들은 평가했다.

그러나 2.4분기 전망지수는 115로 집계되면서 경기호조세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됐다.

부문별로는 매출 120, 내수 116, 수출 111,경상이익 104 등 모두 기준치를 웃돌았다.

업종별로도 조선(96)을 제외하고는 반도체(138), 비금속.석유정제(120), 자동차(116), 정밀기기(115), 철강(114), 기계 및 장비(113), 전자(112) 등 모든 업종에서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기업들은 내다봤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