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1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중형주를 주목하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증권 오온수 연구원은 "시총 2조원에서 4천억원 사이에 있는 중형주의 1분기 영업이익은 1개월전보다 7%, 2개월전보다 12% 상향조정됐지만 수익률은 시장평균을 하회하고 있다"며 "대형주 반등 이후에는 중형주로 매수세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오 연구원은 실적이 기대되는 중형주로 남해화학과 대덕전자, 동부하이텍, 동양기전, 메리츠화재, 삼성정밀화학, 카프로, 현대상사, 후성, KCC 등을 꼽았습니다.
현대증권 오온수 연구원은 "시총 2조원에서 4천억원 사이에 있는 중형주의 1분기 영업이익은 1개월전보다 7%, 2개월전보다 12% 상향조정됐지만 수익률은 시장평균을 하회하고 있다"며 "대형주 반등 이후에는 중형주로 매수세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오 연구원은 실적이 기대되는 중형주로 남해화학과 대덕전자, 동부하이텍, 동양기전, 메리츠화재, 삼성정밀화학, 카프로, 현대상사, 후성, KCC 등을 꼽았습니다.